"YG·양현석 연예계 활동 정지하고 내부 조사해달라" 청원 등장
"끊임없이 마약 연루된 연예인들이 나오고 있어"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마약 논란으로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향해 연예계 활동 정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다.
지난 12일 올라온 청원에 따르면 글쓴이는 “끊임없이 마약에 연루된 연예인들이 나오고 있다. 한 기획사에서 마약 대마초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기획사 내부에 문제가 심각하게 있다고 보인다”고 지적했다.
청원인은 이어 그동안 YG 소속 아티스트 및 직원에게 일어난 각종 의혹을 거론하며 “모든 방송 매체에서 활동 정지시키고 철저히 소속사 내부 조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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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초 YG는 소속 가수였던 가수 승리의 버닝썬 사건, 양현석 대표의 성 접대 의혹, 소속 아티스트들의 마약 연루 사건 등이 불거지며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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