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리서치 챌린지' 시상식에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 윤희도 리서치센터장(오른쪽 세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리서치 챌린지는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하는 대학ㆍ대학원생 대상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 대회로 능력과 열정을 갖춘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에겐 상패와 상금 200만원, 대회 입상자 9명에게는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대상은 고려대학교 김유희·안도영 팀이 차지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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