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전국 가맹점 간담회' 개최…상생과 소통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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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bhc치킨이 20여일에 걸친 전국 가맹점과의 간담회 개최로 가맹점과의 상생과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달 23일 대전과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 대구경북, 광주전라, 부산경남, 제주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매장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등 스킨십 강화에 나섰으며 지난 11일 강원지역을 마지막으로 전국 가맹점 간담회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년여를 되돌아보고 회사의 현재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 및 비전 등을 설명하고 가맹점과 소통하기 위해 임금옥 bhc치킨 대표가 모든 간담회 현장에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힘들었던 지난 1년 동안 본사의 투명성을 믿고 지켜봐 준 가맹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가맹점과 본사는 치킨 업계 불황에도 독보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결실을 발판 삼아 제 2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에 함께 할 것에 공감했다. bhc치킨의 지난 1분기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지난 4월 가맹점 월평균 매출 역시 전년 대비 48% 증가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지난달에도 전년 대비 40% 증가해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연속 5개월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나갔다.

임 대표는 “진정한 상생은 본사의 투명경영과 신뢰를 기반으로 전 재산을 투자한 가맹점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본사는 투명하고 원칙에 입각한 경영을 통해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본사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광고와 홍보마케팅의 역할을 다하며 가맹점은 개발된 메뉴를 매뉴얼대로 조리, 영업시간 등 영업 규칙을 준수해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맛있는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하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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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관계자는 "bhc치킨을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본사와 가맹점과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소통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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