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근처에 제2 사옥을 조성하고 계열사를 한곳에 집결시킨다.


12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개최해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남산센트럴타워를 매입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오는 8월 중순까지 매입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로 이뤄졌으며 매입가는 200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현재 우리금융 디지털그룹, IT 조직이 입주해 있으며 향후 우리종합금융, 우리카드, 우리PE 등 주요 계열사를 한 데 모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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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관계자는 "최근 종금 인력 일부가 이동해 왔는데 종금 뿐 아니라 다른 계열사를 총집결시켜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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