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한수원과 '발전소 인접지 상권활성화'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소 인접지역 상권 활성화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진공과 한수원은 5개 원자력발전본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한 공단 지원사업 설명회를 공동개최하고, 상시 지원ㆍ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체 운영, 공단 지원사업, 공동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부산 기장), 한빛원자력본부(전남 영광), 월성원자력본부(경북 경주), 한울원자력본부(경북 울진), 새울원자력본부(울산 울주) 등지다.
넓은 부지가 필요한 발전소는 건립 요건상 도심지와 먼 거리의 외곽에 위치할 수밖에 없으며, 인근에 위치한 소상공인의 경우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된 상권의 모습을 보였다는 게 소진공의 설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소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 사업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해 더욱 강화된 지역 밀착지원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