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온라인 쇼핑 서비스 종료…종합 편집숍 '네이처컬렉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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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G생활건강이 운영하는 로드숍 더페이스샵과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이 모두 온라인몰 서비스를 종료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은 지난 7일 온라인 직영몰 문을 닫았다.

더페이스샵 측은 "회사 내부정책으로 인해 더페이스샵 온라인몰이 2019년 6월 7일자로 구매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며 "온라인몰에서의 구매 기능만 종료되는 것으로 제품정보, 프로모션, 매장정보 조회 등 기능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유하신 쿠폰과 포인트 사용방법 안내는 최대한 빨리 후속공지 드리겠다. 온라인 쇼핑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사괴드린다"고 덧붙였다.


더페이스샵, 온라인 쇼핑 서비스 종료…종합 편집숍 '네이처컬렉션'도 원본보기 아이콘

네이처컬렉션 역시 이와 유사한 공고를 통해 7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네이처컬렉션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종합 편집숍으로 더페이스샵 외에도 CNP, 이자녹스, 수려한, VTXBTS, 보닌, 케어존 등이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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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페이스샵은 작년 매출액으로 48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5673억원) 대비 14%가량 실적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전년(156억원)보다 소폭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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