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이란' 손흥민-황의조, 이란전 '투톱'…백승호 A매치 데뷔
남자축구대표팀 백승호가 9일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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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벤투호의 이란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오늘(11일) 이란전에 주장 손흥민과 공격수 황의조를 투톱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는 '4-1-3-2' 전술을 가동한다.
손흥민은 지난 7일 호주전에 이어 이번 이란전까지 6월 A매치 두 경기 연속 최전방 공격수를 맡았다. 황의조 역시 최전방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백승호는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앞서 지난 3월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나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백승호는 이날 경기에서 나상호, 이재성과 함께 공격 2선에 선다. 또 황인범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와 경기를 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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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인에는 김영권-김민재 센터백 조합에 홍철과 이용이 좌우 윙백으로 배치된다. 골대는 조현우가 지킨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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