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EGD 글로벌 디자인어워드'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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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가 범죄 예방을 위한 공공 디자인과 미술프로젝트로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환경경험디자인협회(SEGD) 글로벌 디자인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동구 금호4가동 일대에 입힌 범죄예방 디자인이 공공디자인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실비아 해리스 어워드'와 우수상에 해당하는 '메리트 어워드'를 받았다. 한국 작품이 실비아 해리스 어워드를 받은 건 처음이다.

또 종로구 신영동 삼거리육교에 적용한 자하담 프로젝트는 메리트 어워드를 받았다.


금호4가동 범죄예방 디자인은 건물 외벽 상단에 주소를 써넣었다. 주변에 특기할 만한 지형지물이 부족해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위치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육교에 설치한 공공미술 작품인 자하담 프로젝트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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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341개 작품이 출품돼 경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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