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스타트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부산은행이 지역 혁신 창업기업 모집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다음 달 부산 서면의 쥬디스태화 9층에 개소하는 스타트업 지원센터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와 함께 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지원센터는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무료 사무공간,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비즈니스 멘토링 시스템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4월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신설한 ‘혁신금융 추진 태스크포스(TF)’가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마감일 기준 업력 5년 미만인 기업이라면 업종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6개월 간 썸 인큐베이터에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은행은 이날 본점에서 부산지역 대표 공유형 오피스 업체인 티스퀘어와 ‘부산은행 스타트업 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유망 창업기업이 창업부터 성장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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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관계자는 “우수 창업기업 발굴부터 육성,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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