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강남구와 함께 서울 강남구 소재 화장품, 미용 등 뷰티산업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19 홍콩 미용전시회' 강남구관 참여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4회째 개최되는 '홍콩 미용전시회'는 지난해 51개국 200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8만7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세계적인 뷰티산업 전시회로 11월 13~15일 홍콩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 모집분야는 화장품, 향수, 헤어ㆍ네일케어 제품 등으로, 참여기업에게는 부스임차료(기업당 1개 부스, 12㎡ 한도) 및 부스 기본장치비의 60%, 편도 운송비(1CBM 기준) 및 통역비(1개사 1인) 100%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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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지난해에는 8개 중소벤처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해 800만불의 수출 계약을 했다"며 "전시회 참여기업이 케이뷰티(K-beauty)를 선도할 수 있도록 후속 연계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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