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교총회장 선거에 이상덕-정성국-하윤수 3파전
10~17일 우편투표 … 20일 당선자 발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차기 회장 선거를 시작했다.
교총은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총 8일간 제37대 교총 회장 선거 투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전국 1만2500여개 학교분회(대학은 회원 개인별)로 투표용지, 투표안내문, 공보물 등을 택배로 발송해 투표 준비를 마쳤다. 교총 전 회원은 직접 우편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후보로는 모두 3명이 나섰다. 이상덕 전북 전주금평초등학교 교장(기호 1번)과 정성국 부산 해강초등학교 교사(기호 2번), 그리고 연임을 노리는 하윤수 부산교육대학교 교수(기호 3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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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와 당선자 확정 발표는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진행된다. 당선자 임기는 당선증을 받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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