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와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회동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정미 정의당(앞줄 시계반대방향), 손학규 바른미래당, 문 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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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