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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G20서 미·러 정상회담 가능성 열려있다"

최종수정 2019.06.07 18:26 기사입력 2019.06.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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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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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별도의 양자회담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크렘린궁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미·러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답했다.


앞서 4일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은 미국 측으로부터 양국 정상회담 협의를 위한 제안이 오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크렘린궁은 미국이 먼저 제안을 해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푸틴과 트럼프 대통령이 대면한 것은 지난해 7월 핀란드 헬싱키에서의 회담이 마지막이었다. 오사카 G20 정상회의는 이달 28~29일 열린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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