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길원옥 여성평화상에 5·18 '가두 방송' 차명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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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가두 방송'의 주인공이자 지난해 인권유린 피해사실을 알린 차명숙 씨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9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제3회 길원옥 여성평화상을 받은 뒤 길원옥, 이옥선 할머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 씨는 1980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곳곳에서 확성기를 들고 군인들의 만행을 규탄하는 거리 방송을 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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