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입시전략 상담하세요…진로·진학 박람회
2019 탈북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및 상담주간
사전 참가 신청없이 누구나 즉석 참여 가능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 남북하나재단은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2019 탈북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및 상담주간'을 6월 7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전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탈북청소년, 학부모 및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에 대한 안내, 탈북학생이 주로 진학하는 학과별 학업 및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시상담 및 안내부스에서는 진로상담교사가 탈북학생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진행되는 '2020학년도 재외국민 및 외국인(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 안내 및 상담을 실시한다.
학과별 상담부스에서는 탈북청소년이 많이 진학하는 학과를 중심으로 각 전공별 대학생 선배들과 진로상담교사의 학과탐색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생활을 먼저 경험하고 있는 탈북대학생 선배들이 참여하여 학과 선택, 학습 준비 등 1:1 맞춤형 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3개 대학교의 입학관계자 및 탈북대학생 지도교수가 참여해 대학교별 탈북대학생 입학전형과 탈북대학생의 교육지원을 위한 협의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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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대학은 가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국민대학교, 명지대학교, 백석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총신대학교, 한동대학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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