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협업상품, 매출도 '인기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GS25는 지난달부터 선보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음료의 한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인기가 음료 매출 순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GS25가 자체 상표 음료로 출시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음료 상품은 ▲유어스애플스무디(이하 애플스무디) ▲유어스망고스무디(이하 망고스무디) ▲유어스키위스무디(이하 키위스무디) 3종으로 각각 해당 과즙이 함유된 주스다.
음료의 용기는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애플스무디), 무지(망고스무디), 네오(키위스무디)로 만들어졌다. 모두 190㎖ 용량이고 가격은 2000원이다.
음료 3종은 출시 이후 GS25의 PB주스 카테고리 14종 중 매출 상위 5위 안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카테고리 내 상세 순위는 애플스무디(라이언)가 2위, 망고스무디(무지)가 4위, 애플스무디(네오)가 5위다.
GS25는 소비자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음료 3종을 고를 때 맛과 함께 캐릭터에 대한 선호도도 고려하는 것이 매출 순위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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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GS25 음용식품팀 MD는 "캐릭터 PB상품 3종이 해당 카테고리 내 매출 상위 5위권내에 모두 진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며 "카카오프렌즈의 또 다른 인기 캐릭터인 어피치 음료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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