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호주 북부 다윈에서 4일 오후(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졌다고 일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한 남성이 호주 다윈의 산책로 팜스 모텔 안으로 걸어 들어가 펌프 연사식 산탄총을 발사했다.

노던 테리토리 경찰의 리 모건 의무감은 가디언에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총에 맞은 것으로 보고됐다"며 사건에 대한 첫 신고를 오후 5시 50분께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후 6시 45분께 스튜어트 파크에서 작업복을 입은 45살 가량의 백인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다며 5일 기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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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4명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한 폭력 사건"이라면서 이번 사건이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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