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에서 신명나게 놀 버스커 모여라”
골목상권 활성화·수영대회 성공기원 거리음악가 공개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오는 21일까지 버스커를 공개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광산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19 테마가 있는 버스킹 (소·화·킹)’,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 ‘릴레이 버스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소·화·킹은 올해 수완미관공원, 첨단1동 도시미관광장에서 7~11월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릴레이 버스킹은 광주 관문인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 동안 매주 수·목요일 진행된다.
광산구는 공연에 필요한 무대·음향시설, 약간의 사례비를 버스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공개모집 참가자격은 3인 이내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체로 클래식·국악·재즈 등 버스킹에 적합한 공연 전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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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나 단체는 광산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참가신청서 작성한 후 광산구 문화예술과에 방문·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버스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833, 8258)에서 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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