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칭다오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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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해관(세관)이 한국과 중국 사이의 배편으로 한국 화장품을 밀수하려던 조직들을 붙잡았다.


3일 칭다오신문망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해관은 한국 브랜드 화장품 1753세트(건), 고급 양주 32병, 담배 65보루 등 총 560만위안(10억원)에 달하는 제품을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배편으로 밀수하려던 일당 37명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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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관은 밀수 용의자들이 옷 속에 물건을 숨기는 방식으로 물건을 이동 시켰으며, 화장품이 이러한 방식으로 유통될 경우 소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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