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지원 대상 50개 기관 발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지원대상으로 50개 기관을 발표했다. 차량나눔 사업에 선정된 기관들의 단체사진(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지원대상으로 50개 기관을 발표했다. 차량나눔 사업에 선정된 기관들의 단체사진(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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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회공헌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난달 31일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50개 기관을 발표했다.


올해로 시행 12년 차를 맞는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들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11년간 차량 총 447대를 지원했다.

지난 4월 진행된 2019 차량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938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차량 지원의 필요성 및 시급성, 기관 신뢰성, 차량운영의 지속가능성 및 사업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 전문가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쳤다. 그 결과 대전광역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비롯한 50개 기관이 차량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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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50개 기관에는 차량지원 외에도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함께 지원된다. 사회복지기관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운전자 안전교육 서비스도 추가 제공한다. 또한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는 차량 운용 관련 물품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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