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키움증권은 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 close 증권정보 192440 KOSDAQ 현재가 28,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6,8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슈피겐코리아, 3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클릭 e종목]“슈피겐코리아, 아쉬운 영업이익률 방어” 슈피겐코리아, 주당 560원 결산 현금배당 에 대해 케이스 사업 부문 양수로 매출 볼륨이 더 커질 것이라고 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9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는 미국업체 모네의 휴대폰 케이스 브랜드 중 하나인 케이스올로지 사업부를 양수하기로 결정했으며 충성 고객군이 다르기 때문에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전망된다"며 "케이스올로지는 현재 미국 아마존에서만 판매 중이며 2018년말 기준 매출 약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인수한 가격은 약 120억원 수준이며 이달부터 동사의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올해는 기존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를 지속인데다 내년부터 유럽 및 아시아 국가에 순차적으로 진출해 나갈 계획에 있음에 따라 케이스올로지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AD

김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는 매년 상저하고 실적 패턴을 보여주었으며 올해는 그 경향이 더 뚜렷하게 보여질 것으로 전망"이라며 "전방시장 업황이 부진함에도 주요 판매채널인 아마존 성장에 따라 북미? 유럽 시장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하반기 아시아 매출 증가 전망 및 케이스올로지 인수 효과로 인해 본업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신규사업인 아마존 솔루션과 화장품 판매 부문에서도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