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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생활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선스프레이 47% 구매 급증

최종수정 2019.06.02 20:45 기사입력 2019.06.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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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생활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선스프레이 47% 구매 급증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자외선 차단제가 일상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작년 대비 전반적인 구매 비율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볍게 얼굴과 몸에 도포할 수 있는 선스프레이 타입의 인기가 높아졌다.


2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최근 한 달간 선케어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4월 30일~5월 29일) 대비 24% 늘었다. 선스프레이의 경우 47%나 증가해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선크림 및 선블록도 27% 증가했다. 다만, 선밤의 경우 7% 판매량이 줄었다.


선스프레이는 액체를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일상생활이나 외출, 물놀이 등 다양한 용도에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얼굴은 물론 팔다리나 몸에도 가볍게 뿌리기만 하면 선케어 효과를 간편하게 누릴 수 있다. 직접 손에 덜어서 바르지 않아도 돼 화장품 사용이 귀찮은 남성 소비자나 아동에게도 유용하다.


'이제는 생활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선스프레이 47% 구매 급증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 따르면 선스틱/선스프레이/선쿠션 카테고리 제품 내 단품 기준 베스트셀러는 '닥터아토 쿨링 선스프레이'다. 온라인 단독 제품으로 SPF 50+, PA+++ 차단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물이 묻은 상태에서도 활용 가능해 휴양지에서 사용하기 좋다.


이밖에도 '식물나라 산소수 아이스 선스프레이' 제품이나 '뉴트로지나 쿨드라이 스포츠썬 스프레이', '식물나라 산소수 워터프루프 선스프레이'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선스프레이 제품의 경우 선크림이나 로션류에 비해서는 성능이나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어 다른 제품과 보완제로 사용하면 더욱 좋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최근 선보인 '캘리포니아 알로에 쿨링 선 스프레이'도 주목할 만하다.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담은 유무기 혼합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 A와 자외선 B 이중 차단 효과에 PA++++를 적용했다. 캘리포니아 알로에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히비스커스, 노니 성분과 해양 심층수가 함유돼 있다.

'이제는 생활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선스프레이 47% 구매 급증


일상 생활에서의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은 널리 알려진 상태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에 따르면 유해 자외선은 자외선 A와 자외선 B로, 각각의 차단지수는 PA와 SPF로 나뉜다. 자외선 A의 경우 피부 노화와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유발할 수 있고, 자외선 B는 일광 화상, 피부, 피부암, 백내장을 일을킬 수 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자극이 적고 지속력이 좋으며 광범위한 자외선 차단률이 있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화장품에 속하는 만큼 개봉 후 1년 이내 제품으로 신선도를 따져야 한다. 실내 생활용과 야외활동용 등 목적에 따라 차단지수가 적당한 제품을 고르면 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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