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서, 전화금융사기 사건 발생…경찰 수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무안서 전화금융사기 범죄로 수천만 원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무안 일로읍에 사는 80대 노인 A 씨를 속여 3회에 걸쳐 총 9960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통신사 직원과 경찰관을 사칭해 계좌에서 돈을 찾아 건네받거나 제3의 장소에 놔두도록 하는 방법으로 A 씨를 속여 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범행은 A 씨가 지난달 31일 파출소에 신고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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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휴대전화 등을 중점 수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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