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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관객몰이만큼 뜨거운 #내용 해석 #포스터 해석 #스포일러

최종수정 2019.06.01 14:07 기사입력 2019.06.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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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 사진 = 영화 포스터

영화 '기생충' / 사진 = 영화 포스터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1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6월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은 개봉 이틀째인 5월 31일 66만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3만7967명으로 집계됐다.


영화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5월25일 칸국제영화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 사진 = 연합뉴스

5월25일 칸국제영화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 사진 = 연합뉴스



이 영화는 지난 5월25일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영화 내 여러 가지 메타포가 담겨있고 사람들 각자마다 다양한 해석을 내놓을만한 여러 요소가 있기에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또 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평이다.


또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기생충’ 포스터에 관한 해석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앞서 봉준호 감독은 본인도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모른다고 답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되고 있는 포스터 좌측 하단의 다리 주인공에 대해서도 봉 감독은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은 언론 시사회 자리에서 스포일러나 해석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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