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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5월 실업률 5.0%…2년만에 첫 증가

최종수정 2019.07.16 13:29 기사입력 2019.05.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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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독일의 5월 실업률이 5.0%를 기록하며 최근 2년만에 첫 증가세를 보였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노동청은 이날 이달 실업률이 지난 4월(4.9%)보다 0.1%포인트 올라갔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전망치(4.9%)보다도 높았다.

5월 실업자는 전달보다 6만명 늘어난 227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연방노동청은 "새로운 노동력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급속히 약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독일 경제의 각종 지표가 부진하며 경기하강에 대한 우려가 커진상황에서 실업률마저 악화된 것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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