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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에 원·달러 환율 8.1원 급등한 1193.9원 마감

최종수정 2019.05.29 16:36 기사입력 2019.05.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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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인한 증시 급락에 따라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1원 급등한 1193.9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2원 오른 1188.0원에 거래를 시작해 상승 폭을 키우며 장중 1196.2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최근 우리 증시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환율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3600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난 24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다만 장 막판 당국의 구두 개입 발언이 나오면서 상승 폭은 다소 줄어들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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