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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마련한다더니…" 인형뽑기방 털어 마사지업소 간 30대 男

최종수정 2019.05.29 10:09 기사입력 2019.05.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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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교환기/사진=연합뉴스

화폐교환기/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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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인형뽑기방에서 현금 670만 원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공구를 이용해 인형뽑기방에 설치된 지폐교환기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혐의로 안 모(35) 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안 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4시55분께 북구 용봉동에 위치한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드라이버를 이용해 지폐교환기 자물쇠를 부순 후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 2월27일부터 두 달간 같은 수법으로 총 12차례에 걸쳐 670만 원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안 씨가 범행 직후 특정 마사지업소를 출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업소 인근에서 잠복한 끝에 안 씨를 붙잡았다.

안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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