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떠나는 조현옥 靑인사수석 "국민 눈높이 안맞는 인사로 심려끼쳐 유감"

최종수정 2019.05.28 15:58 기사입력 2019.05.28 15:58

댓글쓰기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차관급 인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날 임명된 신임 김외숙 인사수석.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차관급 인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날 임명된 신임 김외숙 인사수석.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조현옥 인사수석은 28일 "참 열심히 하느라고 했지만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들이 있어서 여러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간 잇따른 고위공직자 후보자 낙마로 정치권에서 '인사참사'란 지적이 나온 가운데 조 인사수석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신임 인사수석을 발표하기 위한 마지막 브리핑을 갖고 "새로 오는 인사수석이 여러 요구와 기대들을 충족시켜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임 청와대비서실 인사수석에 김외숙 현 법제처장(52ㆍ사법고시 31회)을 임명했다고 조 인사수석이 직접 발표했다. 김 신임 인사수석은 오는 30일부터 공식 근무를 시작한다.


2017년 5월 문재인정부 청와대 출범멤버로 합류했던 조 인사수석은 이날 인사브리핑을 끝으로 만 2년의 근무를 마치고 물러나게 됐다. 이로써 현 수석급 참모진 중 1기 멤버는 실장으로 승진한 김수현 정책실장을 제외하고 조국 민정수석이 유일하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