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영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2.1% 상승했다고 22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예상치(2.2%)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다.
전월과 견줘서는 0.6% 상승했다. 이는 예상치(0.7%)를 다소 밑도는 수치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산출 부분이 전년 대비 2.1% 올랐다. 투입 부문 PPI는 전년 대비 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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