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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Q 영업이익 1482억원…전년比 16%↓

최종수정 2019.05.15 18:31 기사입력 2019.05.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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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 은 지난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한 148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 증가한 3조498억원을, 당기순손실은 34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매출액 3조498억원은 역대 1분기 매출액 중 사상 최고치다. 특히 여객부문은 여행 및 상용 수요의 꾸준한 증가,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JV) 사업의 효과라는 것이 대한항공 측의 설명이다.


화물 부문 역시 미중 무역분쟁 등의 여파로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고수익 화물상품 판매 증가 및 여객기를 활용한 화물 수송 극대화 등으로 전년 대비 단위 당 수익(일드·yield)이 1.9% 상승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6.2% 곤두박칠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형기 정비 주기 도래에 따라 정비비가 증가했다"면서 "또 달러 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2분기엔 5월 황금연휴, 6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 미국 보스턴 노선 신규 취항 등으로 인한 수요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노선운영 전략 및 고객 편의성 강화 등으로 지속적 성장 및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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