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은 지난 14일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실에서 사업추진위원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상철 총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9명과, 외부위원으로 노희옥(재)광주그린카진흥원 전략기획부장, 김정훈 ㈜인아 상무, 정인성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1차년도 사업경과 보고와 올해 2차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운영에 관한 사업비 변경 등을 논의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mimi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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