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8개 공공기관 139명 공개 채용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이 올 상반기 139명을 채용한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 32명 ▲경기평택항만공사 6명 ▲경기관광공사 1명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5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8명 ▲한국도자재단 5명 ▲경기청소년수련원 5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9명 ▲경기콘텐츠진흥원 4명 ▲경기신용보증재단 24명 ▲경기경제과학진흥원 4명 ▲경기도의료원 1명 ▲경기연구원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3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9명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체육회 5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명 등이다.
원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며 국가 보훈대상자 16명, 장애인 9명이 포함돼 있다.
필기시험은 도 주관으로 다음 달 22일 치러지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 시험 전 과정은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http://gg.saramin.co.kr) 및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규철 도 평가담당관은 "객관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통합채용으로, 우수하고 실력 있는 인재를 채용하겠다"며 "도민들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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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해 통합공채를 통해 18개 공공기관에 110명을 채용했다. 당시 평균 경쟁률은 49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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