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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공 조림지·주요 도로변 ‘덩굴류’ 제거

최종수정 2019.05.15 09:00 기사입력 2019.05.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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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공공산림 가꾸기 인력을 현장에 투입, 조림지에 뒤엉켜 있는 덩굴류를 제거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공공산림 가꾸기 인력을 현장에 투입, 조림지에 뒤엉켜 있는 덩굴류를 제거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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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오는 10월까지를 ‘덩굴류 집중 제거 기간’으로 정해 인공 조림지와 전국 주요 도로변 등지의 덩굴류를 제거해 나간다고 15일 밝혔다.


덩굴류 제거는 나무의 생육환경 조성 및 산림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칡덩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피해 사례가 늘어나는 것도 사업의 필요성을 높인다.

덩굴류에 따른 피해는 주로 나무나 풀 없이 흙이 그대로 드러난 ‘나지’와 계곡부 등 산림 내 공한지, 햇빛에 지속 노출되는 도로 사면, 조림지·휴경지 등에서 발생한다.


이에 산림청은 전국 숲 가꾸기 기능인과 공공산림 가꾸기 인력을 현장에 투입, 인공 조림지 등에서 자라고 있는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한다. 또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를 지속적으로 제거해 나간다.


이와 함께 칡덩굴의 급속한 확산 대응 및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설계·감리제도를 도입, 전문기술 인력에 의한 현장조사 및 작업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숲을 망치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를 제거해 쾌적한 국토경관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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