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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북한이 9일 오후 4시30분께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가운데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상황 발생 시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합참)와 화상으로 연결해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이 발사체를 쏜 시각에서 약 80분이 지난 오후 5시47분께 청와대 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합참이 북한의 발사 사실을 발표한 시각은 오후 4시47분쯤이다.

함참은 "북한은 오늘 오후 4시 30분경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에서 불상 발사체를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며 "북한 발사체에 대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평북 신오리 일대에 스커드와 노동미사일 기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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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사체 발사는 지난 4일 240㎜ 방사포와 300㎜ 대구경 방사포, 신형 전술유도무기 등을 발사한 지 5일 만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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