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암 경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건강드림 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나주시가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암 경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건강드림 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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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0일 오후 2시 치유광장에서 ‘전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빛가람 치유의 숲은 나주 산포면 산제리 55ha에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빛가람 혁신도시와 광주시 등 인근 도시로부터 접근성이 우수한 ‘도시근교형 치유의 숲’이다. 도심의 일상에서 지친 이들에게 ‘일상 속의 치유’를 실현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산림치유센터, 방문자센터, 숲 체험장, 치유숲길 등이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직장인 대상의 채우림, 청소년 대상의 두드림, 가족, 일반인 대상의 어울림, 임산부 대상의 숲 태교, 만성질환자 등 대상의 건강드림, 어르신 대상의 헤아림Ⅰ, 장애인 대상의 헤아림Ⅱ, 총 7종의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추진해온 산림치유효과 연구를 통해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녀노소 제한 없이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유선을 통해 일정 상담 후 연구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산림자원연구소에 조성된 빛가람 치유의 숲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치유시설과 자연환경을 갖춘 힐링의 명소이자, 도민의 심신 피로를 풀어주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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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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