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답게! 소통하는 보성군! 언제든 두드려 주세요

보성군 ‘군민신문고’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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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8일 조선 태종 시대에 설치됐다는 신문고를 본뜬 전통 북 모양의 군민 신문고를 군청 및 읍면 사무소 13개소에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군민 신문고는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터넷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아날로그 방식의 민원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억울한 일, 불편한 일, 군정에 대한 각종 제안 등을 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각계각층의 소중한 의견을 빠짐없이 듣고 군정에 운영 반영하고자 설치됐다.

군민 신문고는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민선 7기 김철우 군수의 역점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이용 방법은 군민이 직접 손글씨로 작성해 신문고함에 투입하면 당일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답변내용을 민원인에게 우편으로 발송한다.

김철우 군수는 제막식에서 “보성을 보성답게, 소통하는 보성군”이라는 슬로건으로 군민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진정한 소통창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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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보성군은 군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군수에게 바란다.’ 코너를 마련해 소통과 공감이 함께 이뤄지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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