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영상제작 분야의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지역 청년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지역청년 인적자원 특화 취·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기업홍보 영상제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사업은 영상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선발해 기업홍보 영상제작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에게는 일자리, 기업에는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


사업 참여자는 홍익대 세종캠퍼승서 내달부터 5개월간 주 40시간 근무, 월 187만5000원(4대보험 포함)의 급여를 지급받는다.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9일~24일 홍익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참여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향후 직무관련 자격증 취득 및 취업알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업 운영기관인 홍익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AD

한편 시는 올해 160명의 청년 채용을 목표로 ▲세종시 청사진 프로젝트 ▲청년창업 챌린지 랩 운영 ▲일자리 코디네이팅 ▲지역청년 인적자원 특화 취·창업 등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