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公, 두산重과 '전기흡착식 탈염화 기술 실증' 협정 체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는 두산중공업과 전기흡착식 탈염화(CDI) 기술 현장 실증화를 위한 실증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기흡착식 탈염화 기술은 전극타입의 이온교환막의 충전·방전을 통해 이온과 염을 제거하는 기술로 화학약품 및 지역난방 보충수 사용량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CDI 기술 표준화 및 비즈니스 모델 확립, 기술교육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역난방공사 화성지사에 CDI 실증플랜트를 설치하고 실증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 및 수소에너지 응용기술을 주제로 정기 기술교류회를 진행해 전기 에너지분야 신기술 동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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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에너지 분야 기술 협력 강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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