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역대 외화 2위…누적 1160만명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역대 외화 흥행 2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스크린 2384개(9958회 상영)에서 63만9386명을 모았다. 누적관객 1159만1916명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년)'의 1121만1880명을 넘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한 외화가 됐다. 선두인 '아바타(2009년·1362만4328명)'와의 차이는 203만2412명이다. 지난달 24일 개봉해 매일 30만 명 이상을 모아 이 또한 가볍게 경신할 전망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미 역대 최고 오프닝(133만8734명), 일일 최다 관객(166만2470명) 등 수많은 기록을 깼다. 1000만 관객 고지도 역대 가장 빠른 열하루 만에 점했다. 한국영화를 포함한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는 16위. 지난 6일 37.8% 등 여전히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10위권 진입이 확실시된다. 예매율은 7일 오전 8시30분 현재 65.5%(14만3600명)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스크린 811개(3060회 상영)에서 17만783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했다. 10위권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좌석판매율(46.9%)을 기록했다. 매출액점유율은 17.4%, 누적관객은 83만8713명이다.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스크린 711개(1555회 상영)에서 7만9310명을 모았다. 10위권 영화 가운데 두 번째 높은 좌석판매율(39.8%)을 남기며 누적관객 65만9628명을 기록했다. '명탐정 피카츄'는 스크린 604개(1452회 상영)에서 6만8167명을 동원했다. 좌석판매율은 36.0%, 누적관객은 18만78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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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돌(9585명·누적 4만7125명)'과 '미스 스티븐스(2270명·누적 1만1215명)',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50명·누적 48만4474명)', ‘프렌즈: 둥지탈출(2029명·누적 1만2207명)’, '안도 타다오(1694명·누적 1만9798명)', '캡틴 마블(1265명·누적 579만7322명)'은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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