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1080 공감 플러스 발표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 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성)는 지난 1일 지역 노인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프로젝트 ‘1080 공감 플러스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1080 공감 플러스사업은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1:1결연을 맺고 수시 만남을 통해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총 12차례 진행해왔다.
이번 공감발표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과 아동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그동안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날 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두 달간 준비해 온 우크렐라와 난타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 다과를 나누며 얘기 꽃을 피웠으며, 전등과 수납함 등 함께 만든 공예품을 전시하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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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위원장은 “공감 플러스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넉넉한 사랑을 느낀다면 웃어른을 공경하고 한 시대를 책임지는 훌륭한 주역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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