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스승의 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내용을 담은 공문을 산하 기관에 보내고 교사와 학부모가 선물을 주고받지 않도록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청탁금지법에 따라 스승의 날을 맞은 교직원은 학생대표 등이 공개적으로 주는 카네이션과 꽃을 빼고는 어떤 금품도 받을 수 없다. 학생 성적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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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시교육감은 "스승에 대한 공경과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날에 금품이 아닌 방법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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