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자르, 국내 최대 뷰티 페스티벌서 리프팅 마스크팩 우수성 알릴 것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에이바자르가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페스티벌에서 신제품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프리미엄 마스크팩 시장 주도권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바자르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겟잇뷰티콘 X DIA 뷰티’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겟잇뷰티콘’은 지난해 3월과 10월 열렸다. 당시 7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대표적인 뷰티 페스티벌로 성장했다.
‘겟잇뷰티콘’은 ‘겟잇뷰티’와 ‘컨벤션’을 합친 단어다. CJ ENM이 주관하는 행사다. 소비자와 유명인사, 뷰티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가 참가해 각종 뷰티 콘텐츠와 제품을 놀이처럼 경험하고 공유하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대 관람객은 90% 이상, 20대 관람객은 80% 이상 만족도를 기록했다.
올해 행사는 ‘당신을 위한 뷰티바캉스’를 슬로건으로 한다. 5월 연휴 기간을 맞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뷰티 바캉스를 콘셉트로 리조트, 수영장, 해변, 비치 파라솔 등 휴양지에 온 듯한 현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티켓 가격을 지난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내리면서 모객을 극대화한다. 3일간 6만명을 모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 200여개의 브랜드 부스가 입점한다.
대표적인 뷰티 행사 가운데 하나인 만큼 에이바자르는 최근 출시한 '시즌2 브이리프팅'을 중심으로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에이바자르 관계자는 “행사에서는 새롭게 출시한 ‘퍼펙트 브이 리프팅 프리미엄 플러스 마스크’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리프팅 마스크를 개선한 제품으로 V라인 뿐 아니라 M라인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꺼워진 겔과 프랑스 세더마사의 특허성분인 보르피린과 바디핏을 하이드로겔과 혼합해 강력한 리프팅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 덧붙였다.
그는 이어 “행사에 연예인을 중심으로 유명인사 다수가 참여하는 데다 지난해보다 참가비가 저렴하다”며 “미용에 대한 관심이 많고 인플루언서로 영향력이 큰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성층을 주요 타겟으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의 제품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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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신제품 홍보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신제품 판매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에이바자르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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