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LG전자는 30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E 사업본부의 작년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한 것은 사실"이라며 "가장 크게 영향 미친 것은 유럽, 중남미, 중화 등 환율의 약세 때문. 1분기와 2분기 손익 차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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