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동화기업, 토지 시가평가만 1조원 넘겨…주가 저평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NH투자증권은 동화기업 동화기업 close 증권정보 025900 KOSDAQ 현재가 8,990 전일대비 420 등락률 +4.90% 거래량 106,068 전일가 8,570 2026.05.21 14:12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내달 주식선물 16종목·주식옵션 4종목 추가 상장 동화기업, 목조주택 시장에 '구조용 보드' 공급 확대 동화일렉, 첫 LFP 전해액 수주…ESS용 2만t 공급 계약 에 대해 현 주가가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토지 가치 등을 고려하면 저평가 됐다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구, 리모델링 국내 대표 기업이 한샘이라면 그 원재료가 되는 PB(파티클보드), MDF(중밀도섬유판), 마루에서 국내 대표 기업은 동화기업"이라며 "지난 3년간 평균 영업이익률 9%로 2위권 업체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1위 업체로서 원재료 수급에서의 우위, 스마트팩토리 등 공정 자동화, 지속적 R&D 효과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베트남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올해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베트남에서는 매출액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지속적 하락했는데 이는 베트남 내 경쟁업체 진입으로 원재료 가격이 인상되었기 때문"이라며 "원가율은 2018년 고점 이후 하향 추세로 2019년 하반기에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 개선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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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화기업의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강조한다. 그는 "동화기업 본사 보유 토지(인천, 안산 공장 등 장부가 2100억원), 대성목재 보유 토지(북성동 공장 등 장부가 1471억원), 자회사 엠파크홀딩스 인천토지(장부가 3000억원)는 충분한 Bottom Value"라며 "인천 토지만으로도 시가평가 1조원 초과하고 한 여의도 사옥 및 35만평의 임야의 시가 고려하면 실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0.4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종 내 독보적인 1위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 밸류에이션은 상당한 저평가 구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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