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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목포에서 지역구 활동중…소집 연락오면 즉각 서울로"

최종수정 2019.04.28 11:33 기사입력 2019.04.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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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판문점선언 1년을 기념해 열린 노무현재단-김대중도서관 공동학술회의에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입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5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판문점선언 1년을 기념해 열린 노무현재단-김대중도서관 공동학술회의에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입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8일 "목포에서 지역구 활동 중"이라며 자신의 위치를 알렸다. 그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위한 회의 소집 요청이 오면 즉각 서울로 올라갈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동선이 시선집중이다. (패스트트랙 추진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도, 기자들도 '어디있나', '목포에서 서울 언제 오느냐'고 전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 패스트트랙은 한국당을 제외한 사개특위 위원 1명이라도 회의에 참석하지 않거나 반대표를 던지면 처리할 수 없다.


그는 "지난 26일 금요일 사개특위 회의장에 입장하려다 한국당 의원들의 저지로 오늘은 처리하지 않으니 귀가하라는, 목포에 가도 좋다는 지도부의 말을 듣고 따랐다"며 "어제도 소집하지 않는다는 몇차례의 전화가 있었지만 오늘은 아직 전화가 없다"고 알렸다.


박 의원은 "그러나 소집 전화가 오면 즉각 서울로 갈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패스트트랙 여론에 대해선 "시민들은 싸워서 이기라는 (의견과) 싸우지 말라는 의견이 혼재한다"며 복잡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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