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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멘트협회, 2019 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최종수정 2019.04.23 16:52 기사입력 2019.04.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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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국시멘트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폐비닐 처리대란 해결에 필요한 폐합성수지 재활용 여건을 마련하고 자원순환촉진 포럼 개최 등 순환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 공로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2016년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자원순환 및 자연보전 등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정부기관이 후원하고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수여하는 환경대상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 온 기관ㆍ지자체ㆍ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협회는 '자원순환센터'를 운영하며 시멘트산업의 순환자원 재활용 안전성, 우수성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시멘트 산업은 2000℃ 초고온의 소성로에서 순환자원을 안전하게 재활용함으로써 소각ㆍ매립 및 해양투기에 의한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향후에도 환경부의 자원순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국가적인 현안이 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창기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왼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선계현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선정위원.

이창기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왼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선계현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선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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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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