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건조해 노르웨이 크누센사에 인도한 LNG운반선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노르웨이 크누센사에 인도한 LNG운반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37,5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4.99% 거래량 310,707 전일가 46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그룹이 최근 2주간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비롯한 총 5척의 선박계약에 잇달아 성공하며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그리스 선사로부터 17만4000만㎥급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공기윤활시스템인 'Hi-ALS'가 탑재됐다. 이는 선체 하부에 공기를 분사해 마찰저항을 줄여 운항 효율을 향상시키는 에너지 절감 장치로 약 8%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 최근 환경규제 강화 추세에 따라 선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달 말 일본선사로부터 LNG선 1척, 국내 선사로부터 LPG운반선 1척, 그리스 선사로부터 15만8000t 급 원유 운반선 2척을 수주한데 이은 것으로, 최근 2주 사이 총 5척, 7000억원 규모의 선박을 연달아 수주했다.

AD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수주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대규모 LNG선 추가 계약이 기대되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