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공공산림가꾸기 추진
잡목 등 부산물 수집…화재 예방 및 쾌적한 산림 조성
취업취약계층 고용 창출…연인원 1만 명 일자리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빛가람 전망대가 위치한 배메산 일대 숲 경관개선을 위해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 산림을 정비,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 환경을 제공하고, 잡목, 넝쿨 등 부산물 수집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달 부터 연말까지 추진된다.
또한 사회적 취업취약계층 및 중·장년층의 공공 일자리를 제공(연인원 10,000명)함으로써 고용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배메산 경관개선 작업 인력 43명을 투입, 배메산 일대 주요 도로변 칡넝쿨 등 풀베기 작업을 비롯해 호수공원 내 쓰레기 처리, 고사목, 형질 불량목 등 산림 내 잡목 등을 수거하고 있다.
특히 수목 부산물은 연말 난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땔감나누기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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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후손에게 물려줄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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