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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토요일인 오늘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 9시까지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그 밖의 내륙에도 비 또는 눈과 함께 바람이 강해 옥외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 대전 5도 △대구 8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1도 △춘천 4도 △강릉 5도 △제주 11도 △울릉도·독도 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0도 등으로 전망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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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으니 주말 내내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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