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병원서 술 취해 난동피운 60대 구속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서울 은평경찰서는 시장과 병원 등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사기)로 김 모(66) 씨를 검거해 구속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시장 내 식당 4곳과 병원 2곳에서 술에 취해 집기를 집어 던지며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그는 식당에서 의자를 집어 던졌고, 병원에서는 병원비도 내지 않고 입원시켜달라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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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생활 현장 주변의 악성 폭력 사범을 지속해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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